아이를 낳은 부모에게 아동복이 없다는 말을 들은 사람이 있습니까?

도대체 왜 애들 앞에서 아동복이 없다고 하는거야?

신랑의 옷이 없으면 아동복도 없습니다.

어렸을 때부터 저를 낳아주신 외할머니와 어머니께 들은 이야기입니다. 어른이 되어도 들어도 왜 사는지 모르겠어

돈이 없다고 할 때마다 없는 돈을 모아서 기부하는 경우가 많은데...
돈 문제가 있다면 아동복 이야기를 하자.

엄마와 아들은 동거를 하면서도 돈을 한 푼도 준 적이 없는데 아이들 옷이 없다고 하는 걸 본 적이 없다.

딸이라 아동복이 없다고 하던데요?

딸로 사는것도 지겹고 자립도 못하고 사는게 한심하다.. 엄마말 듣고 제 인생을 살았더라면 세상을 긍정적으로 보았을텐데..